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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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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이같이 더러운 때를 씻어 내듯, 죄를 회개하여 깨끗이 하여라.” 하신다.
정기적으로 씻어 몸의 때를 없애듯, 정기적으로 수시로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는다.
오히려 죗값을 받는다.
회개는 축복받는 길이며,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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