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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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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 나의 영을 깨우는 시간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돈이라는 것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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