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극과 극


 

[1분 묵상]

 

사람은 극과 극에서 산다.
열심히 행하는 자는 극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열심의 극’에서 산다.
게으른 자는 극적으로 게을러서 ‘게으름의 극’에서 산다.
육이 극적으로 행한대로 영이 그대로 받게 된다.
그 영은 자기 육의 행위대로 구원받고 영원히 산다.
육이 살 동안에 주님과 일체 되어 사랑하면서 그 삶의 극에서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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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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