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양극의 삶

 



 

[1분 묵상]


사람은 반드시 양극 중에 어느 한편에서 살고 있다.
‘<영적 극의 삶>을 사느냐,
 <육적 극의 삶>을 사느냐.’
모두 ‘마음과 생각’에서 좌우된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세게 먹고, '주님이 계신 극’에서 살아라.
몸부림과 인내와 열심으로 산을 오르듯 하여라.
그래야 육도 영도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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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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