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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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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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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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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름답고 귀하고 신비한 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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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먹는 모든 음식의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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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좋아야 ‘보이는 것들’이 제대로 보여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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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기쁨과 희망에 불타야 ‘보는 모든 것들’도 희망차게 보이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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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도 ‘인생 곤고함’와 ‘근본의 심령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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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완전함을 좌우하는 것은 운전대다. 인간은 생각이 운전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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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도록 구조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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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조, 모양, 형상’을 완전하게 창조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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