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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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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새롭게 하지 않고 차원 높여서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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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식으로 하면 전에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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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삼위일체가 분별하시도록 ‘자기 생각’을 비우고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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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힘이 없고 능력이 없으셔서 우리가 못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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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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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무리 생각을 잘해도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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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께 결재받기 위해 하는 것이다.
8,12790
너는 배다. 너라는 배에 ‘돛’을 달아라.
8,259100
성자께서 늘 도우셔도 자기가 ‘다른 생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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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의 눈>으로 성자를 보고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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