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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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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삼위일체는 <의>도 <불의>도 정확히 다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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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24시간 동안 ‘자기가 행한 것들’을 찍으면 그것이 다 저장되어 보게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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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르고 죄를 짓는다 하지만, 대부분이 자기가 죄를 지을 때 알고도 죄를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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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만이 ‘공의로운 재판’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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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듯이, 모두 <형제들의 죄>를 서로 용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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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도 ‘하나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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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놓고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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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최고로 큰일>은 ‘육신이 죽는 데서 살려 주는 것’이며, ‘영혼을 구원해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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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시 같은 말>을 하면 ‘귀’를 막고, <가시 같은 행동>을 하면 ‘눈’을 감고 스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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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 뜻대로 사는 한 나라의 왕’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한 소년’을 더 크게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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