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육신>이 죽으면, ‘한 가지’도 행하지 못하여 ‘한 가지’도 얻지 못한다.
6,12330
‘<육>이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큰지 깨달아라!
6,43320
하나님의 법은 <한계선>이 있다.
6,560130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세상 어떤 골짜기나 어떤 장소보다 보잘것없는 곳이었다.
6,67480
어린아이가 어릴 때는 예쁘기만 하지, 아름다움과 웅장함과 신비함이 없다.
6,41480
물건도 <만드는 기간>에 원하는 대로 만들어야 되듯,
6,2853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땅의 인간’을 창조하신 후부터
6,570120
곧 한쪽에서 <근성>으로 대할 때, 상대는 <신성>으로 대하면
6,359100
사람에게도 저마다 <근성>이 있다.
6,45230
‘인성’으로 사는 자는
6,32720
245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