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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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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축복해 줄 것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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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지식으로 아는 것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아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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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을 봐도 근본을 알고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8,50900
사진은 누구나 찍어 와도 설명은 아무나 못 한다.
8,5581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 대해 설명을 잘해 주고,
8,19010
사진으로 보면, 실제 사람의 300분의 1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제대로 모른다.
8,67800
마음으로 해도 한 것으로 되는 일은 마음으로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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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을 가지고 실제로 행할 일인데 마음으로만 하고 말면,
8,45200
성자가 시킨 일도 다 할 수 있다.
8,51700
인간이 할 일은 인간이 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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