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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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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생 모든 삶이 그때마다 하나의 앉은 자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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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말씀해 주고 깨우쳐 주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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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신의 행위대로 그 혼과 영이 바로바로 반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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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아기라면, 영은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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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가장 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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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주권자 역시 때가 되면 늙고 가련하게 죽는 것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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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차원대로 나름대로 보람을 누리며 희망 속에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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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삶의 차원도 높은 차원의 삶과 낮은 차원의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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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힘, 휘발유의 힘을 이용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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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복하고 노력하여 달인이 되어 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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