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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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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도 <자기 삶>은 ‘자기’가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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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흠’이 있으면 꺼려져서 안 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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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있어도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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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도 나빠도 다 <장단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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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힘’이다! ‘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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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간의 힘’을 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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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의 형상, 자기 영의 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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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늘 쳐다보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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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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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대로 행하는 일>에 대해서는 성령도 성자도 가담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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