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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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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이 주셨어도 신경 쓰고 ‘자기 것’으로 삼고 사는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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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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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일 때>는 올바로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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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 있는데, 행하지를 않는다.
13,41280
<길>을 닦는 만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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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신이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14,56280
어린 생각으로 하나님을 본다면,
13,640110
<전능하신 신과 같이 사는 삶> 이란?
13,573130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다.
14,121120
왜 끝까지 해야만 되겠느냐.
14,34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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