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뜨거운 음식을 제시간에 먹듯이,
13,535170
<시간>을 지켜야
13,495100
<뇌>의 생각은 ‘그릇에 담아 놓은 물’과 같아서
13,601200
전화도 번호가 맞으면 연결된다.
13,683180
자기가 행하다가 따라오는 ‘자체 일’도 있지만,
13,573170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하며 살아라.
13,611190
<자기 육의 생각과 행위>가
13,411190
네 희망을 어디에다 두느냐.
13,434140
하다 말면, 한 만큼만 된다.
13,60080
<만들기>에 따라 ‘자기 인생을 평가’ 받는다.
13,798180
81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