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물과 물은 통하듯, ‘생각’이 같으면 통한다.
14,256160
일부만 봐서는 멋이 없다.
13,81950
때가 되면 ‘자기기 한 일들’이 선악 간에 모두 드러나서,
13,65240
순간순간 ‘거기에 해당되는 기회’는 지나간다.
13,844130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14,12260
<세상>을 ‘천국’으로 보고 ‘육’만 누리고 살다가 끝나는 자들은
13,90640
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
13,86660
<불의한 생각, 호기심의 생각>은
14,101100
<지혜자>는 ‘미련’을 쓰레기 버리듯 매일 버리나니,
14,67140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14,17560
83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