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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밭과 가시나무 골짜기였던 월명동을 개발해서 만들었듯이, 자기 마음도 만들기다.

 

 

 

 

잡초 밭과 가시나무 골짜기였던 월명동을 개발해서 만들었듯이, 자기 마음도 만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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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