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말씀

양털같은 마음


 

[1분 묵상]


마음이 양털같이 부드러워야 한다
그래야 주님이 끝까지 쓰신다
강하게 하는 자는 주가 고개를 흔들면서 혀를 내젓는다
심정이 안 맞아서 슬그머니 뒤로 빼고 서서히 발길을 돌리고 멀리한다
양들도 신부들도 마음에 상처를 받고 등을 보인다
사명을 받을수록 겸손하게 행하고, 늘 자기를 검토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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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