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말씀

할일





[1분 묵상]


'일'이 자기가 먹고 사는 음식이다.
할 일이 돈이다. 양식이다. 옷이다. 명예다. 사랑이다.
일이 많은 자는 자기 앞에 사랑할 자가 쌓인 자와 같고, 창고에 곡식이 쌓인 자와 같다.
일할 것이 없는 자는 자기 잠재능력을 쓸 곳이 없는 자로서 불행한 자다.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최고 위대하고, 보람 있고, 영원한 가치가 있다.
영원한 일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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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