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펄 펄 내리네 흰눈이 산과 들에 벗어버린 알몸에 첫눈은 추운 겨울 흰옷이로구나 마을 어귀 가지런히 서 있는 한 형제 나무야 난 너를 잊을 수가 없구나 더울 땐 시원스런 그늘로 추울 땐 달달 떨며 날 맞던 너는 오늘에 내가 너를 사랑케 되었구나 네가 내 심정을 알았으니 나도 그러하여 사랑케 되었노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07,748715
들국화
26,074714
행복 세월
26,067617
부모사랑
50,644915
생활 천국
78,5501819
확실히
32,69211517
생각
28,99111012
한 몸
33,0841078
순금 사랑
25,4731189
따끈따끈
22,567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9,202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44,22619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13,538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1,614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0,198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