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꽃이 꽃을 낳았도다 아빠처럼 엄마처럼 너도 어쩜 그렇게도 아름답냐 어여쁘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여 물을 주고 퇴비도 하며 보살피니 더욱이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구나 마를까봐 염려 말고 배고플까봐 걱정 말라 나와 같이 먹고 마셔 화려하게 꽃을 피워 향기 진동 하늘 궁궐 표적거리 되어 보자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68,544715
들국화
34,825714
행복 세월
34,202617
부모사랑
58,438915
생활 천국
86,2341819
확실히
40,13611517
생각
36,25711012
한 몸
40,2571078
순금 사랑
32,6391189
따끈따끈
29,659818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68715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34,832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3,649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3,159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72,538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