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그리움과 보고픔은
사랑해서이다
만일 내 마음과 몸만
홀로 탄다면
그야 애처로운 짝사랑이로다
나 처음 짝사랑일지라도
오래 가다 보면
내 뒤를 따라오는
자욱 소리 들릴 게다
제발이나
내 사랑하는 님이어라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짝사랑 아닌 님이라면
잠시 후에
내 앞질러 사랑의 오솔길을 가리라
그때
그와 동행하며
영원토록 천년사를 살리라
<2007년 10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그리움과 보고픔'>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17,932715
들국화
28,027714
행복 세월
27,890617
부모사랑
52,474915
생활 천국
80,3311819
확실히
34,39311517
생각
30,64511012
한 몸
34,7131078
순금 사랑
27,0891189
따끈따끈
24,194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14,145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46,30319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15,543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4,372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1,757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