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여는 시





노을 속에 훨훨 타는 태양아  

오늘은 너를 끌어안고   

너와 같이 훨훨 타고 싶구나   

하나님 사랑이 너보다 뜨겁다기로  

느끼고 싶어서이다  

 

<2008년 4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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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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