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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몸은 백 리,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사랑해서 마음도 생각도 그리워하면 마음도 통하고 생각도 통하여 몸도 만나는 것이다
이것만이 만나는 길 통할 수 있는 길 유일한 길이다
그러면 꿈속에 그리던 자와 몸도 마음도 영혼도 만난다
이것만이 지구 세상 어디든지 유일한 만남의 길이다 같이 사는 길이다
<2011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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