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돌나무
만큼도
못하다
기르고
기른자
사랑도
하면서
살기도
했건만
기대가
어긋나
실망을
했으니
이제는
다시는
그런자
아예를
없도록
돌나무
같이도
고르고
또골라
하자구
내골라
주리라
<2012년 9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실망과 희망'>
사람이
돌나무
만큼도
못하다
기르고
기른자
사랑도
하면서
살기도
했건만
기대가
어긋나
실망을
했으니
이제는
다시는
그런자
아예를
없도록
돌나무
같이도
고르고
또골라
하자구
내골라
주리라
<2012년 9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실망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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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7,43127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35,4872123
54,201110
23,74018
73,07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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