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꽃이내게 윙크하며 오라한다 꽃이나를 왜오란지 눈치챘다 꽃이내게 말하기를 아름답고 많고많은 꽃많은데 어쩜그리 저를사랑 하느냐고 감격하며 꽃의인생 모두바쳐 살겠다고 고백한다
아, 감격해라 기쁘도다 사랑스런 네모양이 없어져도 꽃나무만 남더라도 영원토록 사랑하리
<2016년 5월 섭리역사 정명석 목사의 '꽃 고백'>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48,783715
들국화
32,792714
행복 세월
32,480617
부모사랑
56,917915
생활 천국
84,7261819
확실히
38,78111517
생각
34,99211012
한 몸
38,9701078
순금 사랑
31,2531189
따끈따끈
28,289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27,242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000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466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731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5,917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