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50,501715
들국화
33,038714
행복 세월
32,687617
부모사랑
57,116915
생활 천국
84,9151819
확실히
38,96711517
생각
35,16011012
한 몸
39,1391078
순금 사랑
31,4471189
따끈따끈
28,477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27,839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157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641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907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6,062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