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부드러운 얼굴

 

 

부드러운 얼굴
착한 얼굴
아름다운 얼굴
이런 얼굴은
두고두고 보고픈 얼굴
질리지 않는 얼굴

그 얼굴
역시 신의 작품인
연인의 얼굴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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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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