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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一年如一日
都过完了
无论身处
何种痛苦中
若没有挣扎奋斗到底
岂能
得到些什麽
纵然经历许多苦
却也获得许多
流泪撒下种子
才得以
欢喜收割禾捆
因服事天来生活
而成了有意义的一年
成了能永远纪念的一年
复活
而永生的一年……
这一年,甚至去到那属天国度
也无法忘怀啊
因我活着
拯救了
世上所有生命
在即将来临的一年
也愿服事天
灿烂地
展开天的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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