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산 좋아'중에서>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50,692715
들국화
33,049714
행복 세월
32,701617
부모사랑
57,126915
생활 천국
84,9301819
확실히
38,98111517
생각
35,17511012
한 몸
39,1581078
순금 사랑
31,4721189
따끈따끈
28,499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27,915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172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665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924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6,080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