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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即使做到
夜深沉
仍看不到
事的盡頭
倘若做到
我看到
我事的盡頭
這怎能
將地球村各地
所有生命
全都救援?
現在憑肉體
做到這裡後
便是靈
該做的事
肉體暈眩不已
再也無法
做下去
要禱告
直到度過
深而又深的
黑夜
<2013年 9月 攝理歷史 鄭明析牧師 '無盡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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