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밤 깊도록
하여도
일의 끝이
안 보인다
한다고
내일이
끝이 보이면
어떻게
지구촌 생명들
여기 저기
다 구하랴
이제 육으로
여기까지고
영으로
할 일이다
육은 어지러워
더 갈 수가
없구나
기도다
깊은 밤이
넘어가도록
이다
<2013년 9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끝없는 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50,444715
들국화
33,033714
행복 세월
32,685617
부모사랑
57,113915
생활 천국
84,9111819
확실히
38,96311517
생각
35,15911012
한 몸
39,1351078
순금 사랑
31,4421189
따끈따끈
28,47481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27,8182021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1,156110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20,639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69,9063349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효(孝)
36,058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