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5장 5절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고린도후서 13장 13절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체로 삼고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인간도 땅에서 ‘육’이 일생 동안 살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살고, 그로 인해 ‘영’을 신부의 형체로 변화시켜 천국에 가서 영원히 기뻐하며 살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절대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사랑하면 <육적 사랑>도 이상세계를 이루고, <정신적 영적 사랑>도 이상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육’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 ‘영’도 변화되어 ‘혼’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인 신부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교통이며 소통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 주님과 구원자와 교통하는 삶이란,
시대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시대 구원자를 100% 믿고 시인하고 사랑하며 흔들리지 않으며, 그 말씀대로 사는 삶이 바로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 주님과 구원자와 교통하는 삶’입니다.
지금 이때 제일 급절하게 해야 될 것이 곧 ‘성자 주님과 그 분체와 교통하고 대화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더욱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 주님과 구원자와 온전히 교통하는 삶을 살아 영과 육의 온전한 변화를 이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