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4장 26절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사도행전 1장 8절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삼위일체로서 전지전능하십니다.
<성자 주님>은 말씀과 사랑, 구원의 신으로서 ‘말씀과 사랑’으로 뜨겁게 역사하시고, <성령>은 증거의 신으로서 ‘감동과 감화, 증거’로 뜨겁게 역사하십니다.
<여성 신인 성령님>은 하나의 가상적이고 상징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자 주님처럼 확실히 존재하시는 신으로서 어머니 격이 되시는 100% 여성 신, 천모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신유, 방언, 예언, 화평, 계시, 말씀의 은혜를 주셔야 그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은 사람이 외치고 행해야‘성령의 불’이 나가고, ‘능력’이 나갑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신유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기도해야‘병’도 낫게 됩니다.
그 누구라도 성자 주님과 그 육을 100% 시인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고, 성자 주님과 그 육을 증거할 때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연속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체험에서 끝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과 하나 되어서 항상 성령 충만하여 마치 갓난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살듯 해야 됩니다.
성령이 <죄>를 깨닫게 하시고, <성자 주님과 분체>도 깨닫게 하시고, <시대 말씀과 시대>도 깨닫게 하시니, 꼭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성자 주님과 그 육을 깨닫고 증거함으로 성령의 불을 충만하게 받아 성령의 손에 이끌려서 성자 주님의 신부들로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