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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장 26-27절
마태복음 전체를 읽어보면 예수님이 전도하신 상황과 전도해서 가르친것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 너희들, 전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무서워할 것이 뭐 있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 때는 전도하면 핍박하고 잡아가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전도한다고 잡아가고 어느곳에 가두고 그러지 않지만 예수님 시대에는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주제 말씀은 "들은것을 전하라"입니다.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이 복음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은 것을 전할때 하나님께서 가장 위대한 칭찬과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불필요한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들은 전쟁과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나님이 오기를 늘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올 줄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그때부터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주었으니 이제는 그동안 들은것을 전하고 외치며 담대히 말해야겠습니다.
전도하면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전도는 좋은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만날 자를 만나며 담대히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때 많은 생명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