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사야 1장 2-6절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사랑하는데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치 않으므로 항상 문제가 일어납니다.
이사야서 본문에 말씀한 것도 하나님이 택하여 기대하고 기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인생들의 너무나 큰 무지이고 또 하나님의 보낸자를 모르는 것이 큰 무지입니다. 본문에 짐승들도 주인에 대해서 아는데 한 단계 나은 너희 인생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자의 말을 거역하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되니까 너무 무서운 것입니다. 여호와를 존귀히 여기는 자를 여호와께서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루를 살때 하루의 생활 쓰레기가 나옵니다. 그것을 매일매일 처리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 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는 것처럼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 죄 짓는 것을 보면 할 일을 못한 죄, 부지런 하지 못한 죄, 열심히 못한 죄, 하나님께 찬양해야 되는데 찬양 못한 죄, 말씀을 전해줘야 되는데 말씀을 못해준 죄, 그리고 형제와 더불어 화평해야 되는데 화평하지 못하는 죄르 비롯해서 죄를 수천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끗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며, 섬기고, 즐거워하며, 일체
되어 사는 삶, 항상 그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