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가 지금 무엇을 <최고 우선권>으로 하면서 하나님께 최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사랑하고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입니다.
육신 일생 동안 사랑하며 살다가, 육의 생이 끝나도 영이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토록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매일 신부 되어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사이 서로 권위를 버리고 서로 우러러보면서 섬겨 주고 위해 주며 최고로 낮아져서 살아야 합니다.
메시아 예수님도 그같이 겸손함으로 낮아져서 사셨으니 여러분도 섬기는 자, 겸손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목적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