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생략)”
<요한복음 12장 45절>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0장 35절>“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육을 쓰고 말씀하시니“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을 보는 자>는, ‘하나님을 보는 자’ 요 <예수님의 말씀을 보는 자>는, ‘예수님을 보는 자’입니다.
우리가 주의 영과 하나님의 영을 볼 수 없으나 그 말씀을 볼 수 있으니,
<그 말씀을 보는 자>는, ‘그를 보는 자’이며, <그 말씀을 깨닫는 자>는, ‘그의 마음을 깨닫고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표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말씀>을 극히 사랑하고 지켜 행하며 형제들을 누구나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완전한 사랑입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보는 것’이라 하였으니,
항상 말씀을 보며 이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동행하며 같이 사는 여러분이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