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고린도전서 2 : 8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시대 누구든지 예수님을 몰라서 실패하게 됩니다. 지옥도 몰라서 가고, 천국도 몰라서 못 갑니다. 지옥도 제대로 알면 안 가고, 천국도 제대로 알면 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그 시대 사람들은 주님을 몰랐습니다. 그 시대에 주를 알고 믿고 따른 자들은 좁은 길로 갔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넓은 길로 갔습니다.
주님을 아는 것이 영원한 기쁨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행복도 모르면 그것이 행복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주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 심정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모르면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읽어 보십시오. 심각하고 간절하게 주께서 우리 각자에게 한 말로 알고 읽어 보십시오. 주님이 안 보여도 믿고 행하고, 주님 말씀인지 꼭 확인하고 행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안 보여도 굳건한 믿음 위에 서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형제들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자신을 뒷전에 둔다면 얼마나 속상합니까. 그러니 주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주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구세주 예수' 라고 부르며 믿고 따르는 자들이 세상에서 살 때는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살고 있습니다. 자기를 구원한 자는 중간에 놓고, 혹은 맨 끝에 놓고 살고 있습니다.
주를 모르고 살면 누구나 실패하게 됩니다. 이는 영원한 실패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그의 몸이 되어 살아 봐야 주님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주를 모르면 영원한 실패입니다. 주님에 대하여 더 알아야 합니다. 기도해 보십시오. 깊은 단계에 들어갔을 깨달을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하며 진정 회개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께 말한 것은 때를 따라 이루어 주시고 지켜 주셨건만 우리들은 주의 말을 얼마나 이루고 지켰는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험난한 세상에 살면서 주님 말씀을 지키기 어렵지만,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니 지켜야 합니다. 안 지키고 살면 인생 쉽고 힘들지 않게 사는 것 같아도 후에는 영원히 후회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알고 행하는 사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주님의 말씀같이 가치 있고 귀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 귀한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만이 그같이 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를 몰라서 인생 앞날과 현실에 실패하고 삽니다.
무엇이 인생의 영원한 성공입니까. 육신의 삶이 순간 잘된 것을 성공한 인생으로 봅니까. 그 영화는 꽃과 같습니다. 일순간의 성공이 성공입니까. 영원한 성공, 영원한 승리를 해 놓고 살아야 됩니다.
주의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행해 보십시오. 그리하면 누구든지 영원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인생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