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자기의 뜻을 이루기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누구든지 이것 먼저 해야 합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천국에 가려면 길을 찾아야 하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 외에는 영원히 믿고 따를 자가 없음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십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얼마나 알아주고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도 그 권세와 능력을 어느 정도로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능력이 나갑니다.
마가복음 5장에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믿고 그의 옷만 잡아도 낫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을 때 그의 병이 나았습니다.
또 그의 능력과 권세를 받아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그의 권세와 세력을 믿고 담대히 행하기 바랍니다.
이제, 지금부터 영원까지 오직 길은 주로 말미암고 가는 길로 삼고 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