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6:12-13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시28: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짧은 순간에 바뀌니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변화무쌍할까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눈’과 같아서 그때 생각하는 것, 마음이 가는 것에만 몸이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날 하나님과 성령님 주가 행하신 일을 잊으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현실의 보고 듣고 접하는 것을 중심하면서 그것만 따라가게 됩니다.
지난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지 않고 생각해야 현실의 것을 보고, 듣고, 몸으로 접해도, 누가 유혹해도, ‘마음’도 ‘생각’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날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 감격하며 날마다 차원을 높여 삼위와 주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여러분에게 행하시는 것 잊지 않고 늘 기억하며 그 사랑, 그 행함 변함없이 여러분 삶에 늘 동행하며 역사해 주시니 이를 잊지 않고 생각하며 살아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