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람들은 영적이고 신령한 자이길 원합니다.
영계를 보는 자가 신령하다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는 자, 형제를 그같이 사랑하는 자를 영적인 자요, 신령한 자로 봅니다.
이는 하나님 최고의 말씀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그와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창조목적을 이루는 말씀이고 휴거를 이루는 말씀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들을 사랑하여라.
모두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 주와 형제들을 사랑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