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너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삼위일체의 은혜를 깨닫고 사랑하며 살아라.

본문 시편 23편 1절, 5절, 6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지난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께서 자신의 생명을 살려주시고

각종 지옥 같은 고통에서 빼내주신 것을 깨닫고 보십시오.
전능자의 행하심이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고 기이하여

오직 전능자만이 행할 수 있는 일이라 하며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위험에서 지켜 주신 것을 보면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만이 알고 사람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쓰고 행하신 일은 그 일이 지난 후에 파악하고서 모두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꼭 죽을 고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을 매일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고 때마다 돕고 구원해 주십니다.
모두 이를 깨닫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원토록 사랑하며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이제, 과거에서 현재까지 각종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각종 사망의 고통에서 몸부림칠 때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어 해결해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사랑 일체되어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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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2-16 오후 9: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