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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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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밥을 먹어도 ‘느낌’, 차를 마셔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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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밭, 나무, 돌>도 ‘집’ 가까이 있어야 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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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매일 늙어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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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멋진 사람도 <생각의 질>이 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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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는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희망을 가지고 기어이 ‘산’을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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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같이 사는 부부라도 ‘성격’이 안 맞으면 같이 생활하지 못하니 같이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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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일찍 하면, ‘시간의 주인’이 되어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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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벌어 놓고서 방심하다가, 그 벌어 놓은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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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빨리하여 시간을 잡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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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구조와 모양이 다 같고 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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