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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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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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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알았으면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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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생각났을 때 행하는 것’이다.
12,11140
지혜는 ‘생각났을 때 기록하는 것’이다.
11,50540
<생각>에 따라서 <몸>도 행하게 된다.
12,479180
집중해서 계속해야 ‘생각과 행실의 착오’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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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만 하려고 하다 보면,
12,07250
<생각>은 ‘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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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만 들리던 라디오 차원에서 조금 더 연구해서 TV를 만들어 눈에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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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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