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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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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인간을 지으신 절대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인간의 육신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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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하루 종일 가만히 놔두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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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평소 삶’에 따라서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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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흐리면, 마치 <눈>이 흐려서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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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기의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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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중심해서 평가하여 사명을 맡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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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롭게 해야 ‘양쪽’이 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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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지능’대로만 행하며 자기만족을 위해 채우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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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어도 ‘받은 것의 가치’를 모르면 누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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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오늘 얻고, ‘안 하면’ 평생이 가도 못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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