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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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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힘들다며 포기하지 말고, 지혜롭게 환난과 어려움을 피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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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신앙도 그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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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뺏기면, 희망도 기쁨도 사랑도 없는 쓸쓸한 사막과 같고, 적막한 산 계곡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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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지지 않으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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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계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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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의 세계는 못돼도 결국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세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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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떠나서 네가 원하는 것을 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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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급하다고 기도해도 하나님은 절대적인 때를 맞춰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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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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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랑하는 자도 사랑할 때는 좋지만, 변질되면 원수가 되고 악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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