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해가 졌다가 천천히 다시 떠서 천천히 비추다가 지듯이,
12,03500
사람은 성공했을 때, 그때만 누리려고 한다.
11,89800
성삼위의 ‘용서’라는 두 글자 때문에 영원히 산다.
12,00610
죄인도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해 주니
12,59810
흔적은 ‘조건’이다.
12,10100
시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이 먼저다.
12,36700
조건을 작게 세워도 모든 것을 대신한 것이 되어 허락되고 결정된다.
12,24000
작은 조건이라도 ‘조건’이 크다.
12,12710
구시대에 가려서 새 시대가 안 보인다.
12,18020
문전옥답(門前沃畓)도 농사를 지을 때는 황금 논밭이다.
12,26600
330 / 42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