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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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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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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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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9,11910
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8,96710
자기 영이 휴거되었어도 자기 육은 평소에 하던 생활을 그대로 한다.
9,17710
육이 하늘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9,21310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9,50600
거짓말하는 자와 속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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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동물은 사냥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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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주며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하기는 하는데 늦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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