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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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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나이가 어리고, 신앙의 연륜이 짧은 자들도 계속해서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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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해야’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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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다스리고 잘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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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과 같다. 너는 바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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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육체나 혼체나 영체같이 ‘형체’는 없지만,
14,80540
인생들이 삼위의 뜻대로 살면서 모시고 섬기며 사는 ‘사랑의 삶’을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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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지,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16,05450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14,06230
<나무>가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듯,
14,50220
<미련한 자>는 무작정 자기를 나타내고 드러내고,
14,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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