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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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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길>을 닦는 만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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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신이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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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생각으로 하나님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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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신과 같이 사는 삶> 이란?
14,160130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다.
14,694120
왜 끝까지 해야만 되겠느냐.
14,931110
<삼위가 좋아하는 자, 원하는 자>가 되려면, ‘삼위가 좋아하는 것’을 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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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잘하면, ‘잘한 것’만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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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발하고 만들기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되고, 그만큼 빛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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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어도 자기가 행해 보지 않으면 ‘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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