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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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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낮은 산에는 겨울에도 눈이 안 오고, 여름에도 시원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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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법에 해당되는 죄를 안 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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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숨어 있으면서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께는 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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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9,27200
인간은 자꾸 죄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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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속한 것은 아예 안 하기다.
8,75800
월명동 사랑의 집을 한 기간 동안 투자하여 만들었듯이,
8,55700
게으른 자는 할 일을 안 하면서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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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할 시간에 일을 안 하고,
8,83100
갈 길을 두고 앉아 있으면, 갈 길이 가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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